오랜만의 포스팅이라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어색해
두분 다 케이스가 낡아서 갈아드렸다. 천연가죽으로 가격대도 비슷한데 글러브웍스쪽이 안감 포장상태 등 여타 마감이 더 좋았음 ㅋㅋ 화면상으론 별로로 보이지만 색감도 차분하고 예쁘다. 무게는 어반위즈가 더 가벼움!
나는 여윳돈 생기면 아빠옷을 사는듯? 엄마한테는 마사지를 끊어준다
여기서부턴 화장품 얘기 사진 출처는 국을
후다뷰티 파스텔 옵세션 출시때부터 사야지 하고있는데 1) 올해 계속 환율 장벽 2) 한국세포라 이벤트 안함(입고도 최근에 된걸로 알고있음) 3) 결국 직구?로 가닥 잡았지만 결정적으로 나의 의욕 없음.. 으로 인해 구매욕 자동으로 눌러지는 중이었다. 그래서(?) 파생적으로 사게된 사게된 팔레트가 많은데 그중 하나임. 발색해보니까 각각 흰색에 살짝 색감이 입혀진 정도다. 이거 섀도로 쓰는 사람 있을까? 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음영 안 어울린다지만 이건 진짜 눈 발사각..
파스텔 옵세션 편하게 사려고 중고매물 검색하다가 귀여워서 ㅋㅋㅋ 이건 미국거라 그래도 색감은 나올거라 예상하는데 아직 발색을 못해봄
관심에 두던 건데 저렴하게 파는분이 있길래 라카랑 묶어서 사봤다. 오른쪽 섀도 말고는 쓸만하겠지하면서
가격을 잘못 보고 문의드렸는데 판매자분이 가격 맞춰주셔서 죄송했음.. 원래도 저렴하게 파셨는데 덤까지 주시고 ㅠㅠ
주말에 갑자기 세포라에서 메일로 쿠폰 넣어줬길래! 로즈랑 고민하다가 주문했다 ㅋㅋㅋ 이것도 평판 보면 발색은 말 좀 나오던데 그래도 2012년 출시된 키티 팔레트나 저 샤넬 4구(언제 나온지도 모르겠음)보다는 월등하게 나을 거라 생각함😶 보다보면 네온옵세션까지 사고싶어지는 것이 실생활에서는 못 쓸 거 아는데 얘네 거 뭔가 색들이 다 사고싶게 생겼어 ㅠㅠ
이거도 예전부터 관심뒀었는데 자꾸 쿠폰 기회 날리다가 지금 샀다. 때는 파우더의 계절이니.. 나 기대한다??
이외로 브러쉬 몇개랑 헤라 글로우미 나오면 살 생각하고 있음.. 이번생 미니멀라이프 망한 김에 한탄하자면 아직도 아워글래스 딜 너무 아쉽다 ㅠㅠ 블러셔 재입고 기다리다가 프라이머랑 파우더까지 놓쳐버린 사람 나예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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