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집으로 가는 길
단단하게? 먹기 싫어서 냉장고에 안 넣고 찬 베란다에 뒀는데 날이 너무 따듯했나봄.. 사놓고 정신없이 이틀 보냈더니 곰팡이 펴서 홀케익째 버렸다 ㅜㅜ 캄파뉴 맛있던데 이건 어떤 맛이었을까^_ㅜ
한의원은 약재냄새가 너무 좋다. 한숨 자다나오는 것도 좋구
6개월만 버텨줘
옆동네 놀러갔다 간단히 장 봐오는데 생각없이 다른 구 종량제 봉투에 담아와서 ㅋㅋㅋ 미쳤네 했는데 서울 전역은 봉투 상관없이 배출한다고한다. 나만 바보야
연말이라 보도블럭 교체하는 구간이 많아서 더 타기 힘들어졌다. 예전엔 예산 낭비하지말고 딴 데 쓰지, 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토건이 공약으로보면 효과가 좋긴 한듯 ㅎㅎㅎ 분명 더 가치있는 사업이 있을텐데 보도 매끄러워지니 일단 나는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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