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기
몸에라도 붙일까하다가 너무 오래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제 마스크시트팩은 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기에.. 스킨팩이 더 편해
작년에 급하게 지하철역 보세매장에서 산 벨트 저만한 걸 못 찾겠다. 비슷한 디자인으로 가죽재질 샀는데 마음에 안 들고 ㅜㅜ 누벅소재 노끈?질감 버클모양 두께감 너비 등 다 완벽했어서 버리는 게 후련하지 않고 아쉽다
셔츠는 낡아서, 티는 보풀제거하다 빵꾸남😬
부모님 지인이 주셨는데 유통기한 지나 버렸다. 효능은 모르지만 이것도 아까워.. 밖에서 컨디션 사먹으려면 일이만원 금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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